기보, 인천시와 손잡고 혁신plus(+) 기업 적극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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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인천시와 손잡고 혁신plus(+) 기업 적극 지원키로
  • 하상기 기자
  • 승인 2022.06.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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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맞춤형 기술혁신 지원을 통해 우량 기술기업 육성
기술보증기금 본점 전경(사진제공=기보)
기술보증기금 본점 전경(사진제공=기보)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인천광역시(이하 ‘인천시’), 한국공학대학교(이하 ‘한국공대’)와 22일(수)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인천 혁신plus(+) 100 발대식 및 한국공대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11일 체결한 ‘기보-인천시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기보 인천지역본부를 중심으로 기술성과 성장가능성이 우수한 혁신기업 80개 사를 엄선하여 ‘인천혁신plus(+) 기업’을 선정하고 그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 행사로 진행되었다. 발대식 후 기보는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 등 기술혁신 지원제도를 안내하였으며, 한국공대는 사업화 유망기술을 소개하였다.

기보는 인천시의 특별출연금 20억원을 재원으로, 인천시에 소재하는 인천혁신plus(+) 기업, ESG 경영기업, 소재·부품·항공·물류업종 영위기업, 특허권 사업화기업 등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5년) 등의 우대혜택이 포함된 총 4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올해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와 인천시는 2020년부터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시의 특별출연금 총 50억원을 기반으로 1,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하였으며, 인천시는 다가오는 2023년부터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의 대상기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천혁신plus(+) 기업이 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대 혜택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에 있어 인천지역 혁신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박주선 기보 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지역이 기술혁신 기업들이 선망하는 기술혁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여, 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이 기술혁신의 선구자가 되어 동반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다양한 협업사업을 통해 지역 우량기술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이 확대되도록 모범사례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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