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 4년만의 내한공연
상태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 4년만의 내한공연
  • 이소영 기자
  • 승인 2022.06.16 2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팬데믹에서 벗어나 내한공연 원하는 관객의 갈망을 채워줄 바로 그 공연!

 

9월 15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9월 17일 세종대학교 대양홀로 이어지는 2022 케니 지 월드투어 내한공연이 오는 6월 17일 오전 11시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연은 케니 지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로맨틱하고 감미로운 컨셉의 음악과 무대를 선사할 것을 예고 하고 있다. 그는 수 차례의 내한공연으로 국내 팬들의 취향을 섭렵, ‘Song bird’, ‘Going home’ 등 한국인의 최애곡들은 물론, 지난 해 6년 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New Standards>의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되어 이번 공연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CF, TV 프로그램, 영화 등을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그의 음악에 피아노, 드럼, 기타, 퍼커션, 베이스 6인으로 구성된 케니 지 밴드(Kenny G Band)가 함께 하여 더욱 풍요로운 음악을 선사할 것이다.

케니 지는 올해에는 꼭 한국 관객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을 내비친 바 있다. 이에 극적으로 이번 공연이 성사 되었으며, 보다 많은 국내 팬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 부산 2개 지역 총 4회의 무대를 확정 지었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10회 이상의 내한공연으로 한국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케니 지의 의사가 적극 반영된 결과물이다.

한편 케니 지는 3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연주 작곡상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 전 세계에서 무려 7,50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Going Home’, ‘Songbird’ 등의 대표곡과 수 많은 명곡들을 탄생시켰다. 지난 해에는 재즈 스탠더드 곡들의 정수를 담아 낸 6년만의 정규 음반 <New Standards>를 발매했다. 케니 지만의 로맨틱한 멜로디가 살아있는 ‘Emeline’, 즉흥 연주가 강조된 ‘Paris by night’, 멜랑콜리한 감성을 담은 ‘Waltz in blue’등이 수록된 해당 앨범은 1950년대와 1960년대 재즈 스탠더드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 리메이크가 아닌 새롭게 작곡하는 방식을 택해 대중들에게 애틋한 회상과 추억을 가득 전한다.

팬데믹의 끝에 문화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폭발하는 지금, 케니 지의 4년만의 내한 소식은 국내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에 공연에 대한 기대감 역시 그 여느 때 보다 커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캠코,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내부 규제 개선’ 추진
  • 2022 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NEW 시즌, 새로운 캐스트로 개막!
  •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압도적인 캐스팅 공개!
  • 개봉일 압도적인 전체 예매율 1위! 영화 '한산: 용의 출현'
  •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인사 단행
  • 캠코, 1,042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