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초강릉 주문진 동방 해상에서 큰돌고래 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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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초강릉 주문진 동방 해상에서 큰돌고래 혼획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2.06.16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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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포획 흔적 발견되지 않아... 해양보호생물종으로 연구목적으로 기증 예정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16일 오전 756분경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 동방 약 129km(70해리) 해상에서 어선 A(9.77, 연안복합, 주문진 선적)가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고래를 발견하여 신고했다고 밝혔다.

혼획된 큰돌고래(길이 약 291cm, 둘레 약 135cm, 무게 약 500kg)는 작살 등 불법어구에 의한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문의한 결과 해양보호생물종에 해당되어 고래연구센터에서 연구목적으로 기증될 예정이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물범, 물개 및 바다거북 등이 해안가에서 발견되거나, 좌초·표류된 고래류 등을 발견할 경우 골든타임 내 신속하게 구조될 수 있도록 119나 해양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속초해양경찰서는 이번년도부터 고래 자원 보호와 불법 포획 방지를 위해 혼획 고래에 대한 현장 조사를 기존의 방식보다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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