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해양오염사고 취약지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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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해양오염사고 취약지 현장점검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2.06.14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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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해양오염사고 발생 가능성 높은 곳 안전관리 실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이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지 현장점검에 나섰다.

14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목포 남항·동명항 일대 장기계류선박, 완도지역의 300미만 기름저장 해양시설, 여수지역의 유창(기름탱크)청소업체 등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점검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해양오염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을 위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장기계류선박 잔존유 수거 및 방치선박 관리실태 단일선체 유조선 적법 운항 여부 및 미운항 유조선 처리계획 유창청소업체, 해상공사현장 및 기름저장 해양시설 위험성 위험물 컨테이너 사고 현장 침몰선 잔존유 회수 시 오염사고 대비·대응체계 확인 등이다.

김만중 서해해경청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오염사고 취약지 현장점검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펼쳐 해양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확립으로 깨끗한 해양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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