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신임 금감원장, "라임 옵티머스 사태 시스템 통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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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신임 금감원장, "라임 옵티머스 사태 시스템 통해 점검“
  • 하상기 기자
  • 승인 2022.06.08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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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제공=금융감독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제공=금융감독원)​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이미 종결됐지만, 현재 시스템으로 다시 점검할 부분이 있는지 점검해보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8일 취임 후 첫 금감원 기자실에서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다시 살펴볼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사모펀드 관련 사건들은 이미 개별 사건들은 종결돼 넘어간 것으로 안다"라면서 "사회 일각에서 문제 제기가 있는 것도 알고 있어 지금 시스템으로 다시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점검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전문성 우려와 관련해서는 "금감원에 분야별 전문가들이 다 계시고 금융위원회와도 협조적인 관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원장은 검사 출신으로 사후 조사에 더 힘을 실을 것이라는 예상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검사 시스템에 대해서는 조금 더 살펴본 후에 의견을 드리겠다"라며 "민간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있고 다만 금융산업의 특성상 규제는 사라질 수 없고 금감원은 금융서비스 제공 기관인 만큼 소비자들의 불편이 없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상자산과 관련된 관리 감독, 이슈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금감원 인력 충원과 관련해 "지나친 조직 팽창은 관리하되 꼭 필요한 부분에서는 충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금감원장 임명 후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한 당부사항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개별 당부는 없었다"라며 ”다만 전체적인 정부 정책 기조에 대한 이해는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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