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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여전히 사랑하는 톰 크루즈의 생애 10번째 내한! 6월 18일 확정!: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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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여전히 사랑하는 톰 크루즈의 생애 10번째 내한! 6월 18일 확정!

1994년 첫 내한 이후 2022년 10번째 내한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행보!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6/03 [20:12]

대한민국을 여전히 사랑하는 톰 크루즈의 생애 10번째 내한! 6월 18일 확정!

1994년 첫 내한 이후 2022년 10번째 내한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행보!

이소영 기자 | 입력 : 2022/06/03 [20:12]

 

 

영화 <탑건: 매버릭>의 주역 톰 크루즈와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뉴 스타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오는 6월 18일(토) 내한을 확정했다. 이들은 <탑건: 매버릭>의 국내 개봉일인 6월 22일(수)에 앞서 한국을 찾아 영화 홍보 프로모션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탑건: 매버릭> 배우 및 제작진은 팬데믹 시국 각국의 격리와 입국 일정을 조정하다 대한민국 개봉을 연기했을 만큼 한국 방문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며 일정을 조율해왔다.

톰 크루즈는 1994년 첫 내한 이후, 2022년 10번째 한국 방문을 <탑건: 매버릭>으로 하게 됐다. 톰 크루즈는 지난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한국을 첫 방문했다. 이후 <미션 임파서블2>(2000), <바닐라 스카이>(2001), <작전명 발키리>(2009),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잭 리쳐>(2013),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 <잭 리쳐: 네버 고 백>(2016),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2018)까지 총 아홉 차례 한국을 방문했으며 할리우드 배우 중 가장 한국을 많이 방문한 배우로 손꼽힌다.

 

그가 한국인들의 정서를 깊이 이해하고 다가가는 점 등이 각종 콘텐츠 및 온라인에 노출되면서 톰 크루즈의 내한은 언제나 화제를 모았다. 함께 한국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는 영화 <탑건>의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나쁜 녀석들> 시리즈, 드라마 CSI 시리즈 등으로 할리우드 마이더스의 손으로 통하는 제작자이다. 이와 더불어 <탑건: 매버릭>을 통해 라이징 스타가 된 배우들도 내한 프로모션에 합류했다. 콜사인 ‘페이백’의 제이 엘리스와 콜사인 ‘코요테’의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첫 내한의 설렘을 안고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영화 <탑건: 매버릭> 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글로벌 최고 화제작이자 흥행작으로 등극한 <탑건: 매버릭>은 6월 22일(수) 대한민국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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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문화부 기자. 뮤지컬,공연,콘서트,영화 시사회 스틸 전반 촬영 및 기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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