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부천, “라벨리아 컨벤션”에서 “조낭경 고운자락” 테마별... 한복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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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부천, “라벨리아 컨벤션”에서 “조낭경 고운자락” 테마별... 한복 패션쇼
  • 김학영 기자
  • 승인 2022.05.31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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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낭경 고운자락...테마별 한복 패션쇼가 400여명의 관객들이 모인 가운데 휴일날 성황리에 막을 ...

[내외신문/김학영기자] 2022529일 경기도 부천 라벨리아 컨벤션에서 조낭경 고운자락테마별 한복 패션쇼가 400여명의 관객들이 모인 가운데 휴일날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특히 이날 축사를 맡은 박일남 전국 예능인노동조합연맹회장은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 복식문화가 점점 잊혀져 가는것같아 안타까운데 조낭경 같은 연출가를 통해 조금이라도 전통한복의 활성화가 이루어진다면 이 얼마나 반가운 일이 아니겠는가?라며 우리 전통의상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계승.발전하기.위해서 전국의 문화 예능인들부터 먼저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날 참석자 중에는 이성만 국회의원(부평갑. 더불어민주당). ()한민족문화재단 박철훈이사장. 근대황실공예협회장 이칠용회장등 많은 단체장님들과 마포가든호텔 김주인대표. ()산양산업 이근식대표.()와이즈 인터내셔널 변혁주대표.()블루코랄 최재근대표 () 차이나 콕션 윤학성대표등 중견 기업인들도 참석했다.

특히 이칠용 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장은 조낭경 연출가의 패션쇼가 있을때마다 연출력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귀한 소품을 매번 지원 해주셨는데 조낭경의 다음 작품 때에는 우리의 전통공예와 콜라보해서 연출해 보는것도 나름 큰 의미가 있지않겠냐며 추진의사를 적극 밝히기도 했다.

이날 쇼에는 각 테마별로 기황후 궁중의상 황진이 어우동 생각시 퓨전한복등 약 60명의 준비된 모델들이 최고의 무대를 연출했다.

행사전 7시간씩 2번의 리허설을 통해 땀으로 빛어낸 무대인만큼 모델들의 몸짖과 표정연기에 관객들 사이에서는 역시 연출은 조낭경 이네라는 말들이 새어나왔다. 이미 모델들 사이에서는 진정한 연출가로 평가받고 있는 조낭경 고운자락만의 파격적인 한복쇼의 행보는 멈출기미가 보이지않는다.

대충이라는 말을 가장 싫어하는 조낭경 대표는 모델들이 준비가 덜되거나 미흡하면 바로 행사를 포기하고 행사장을 떠나버린 일화가 있을 정도여서 조낭경의 리허설은 완벽함을 추구한다.

오는 710일 베트남에 진출해있는 스위스 콜말 헤블리지 라는 회사가 주최를 하여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오자이만 3천명이 입고나오는 대형쇼 에 조낭경의 고운자락이 전격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최정예 한복모델들을 미리 선발할 계획이고 어떻게 연출 할것인지 벌써부터 설레인다는 조낭경대표의 말 속에 즐겁게 일하면서도 눈빛에서는 굳은 결기가 느껴지기도 했다.

이날 쇼가 끝나고 도시아이들의 축하공연에 모델들이 앵콜을 외치며 다들 흥겨워하는 모습에 피곤함이 사라져 버렸다.

김학영 기자 / seoulk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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