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 평택시장 후보, 4년 동안 재산 5배 증가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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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 평택시장 후보, 4년 동안 재산 5배 증가 해명하라”
  • 하상기 기자
  • 승인 2022.05.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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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후보, 눈덩이처럼 불어난 재산...형성과정 투명하게 밝혀야
최호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 프로필(제공=중앙선관위)
최호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 프로필(제공=중앙선관위)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제8회 지방선거 평택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최호 후보의 재산 형성과정에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홍서윤 선대위 대변인은 30일 논평을 내고 "최호 후보가 2015년 경기도의원에 재직하며 신고한 재산총액은 –3,410여만 원이다“며 "올해 중앙선관위에 평택시장 후보로 입후보하며 신고한 재산은 22억6,500여만 원에 이른다.”고 고액 재산증식 과정을 투명하게 해명하라고 밝혔다.

선대위는 "최호 후보는 최근 4년 새 18억 원의 재산증식을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비상장 주식 등을 재산증식의 근거로 제출했다. 부동산과 비상장 주식의 보유로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최호 후보는 ”불과 4년 동안 재산이 5배 이상 증가한 데 대한 합당한 해명이 필요하고, 혹여라도 최 후보자가 경기도의원 등 경력을 재산증식에 이용했다면 이는 이해충돌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공직자 후보자의 재산 공개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형성과정에 불법과 탈법이 있었는지, 투명하게 검증받기 위함이다."고 덧붙였다.

선대위는 “국민의힘 최호 평택시장 후보는 재산증식 과정에 대해 한 점의 의혹이 남지 않도록 평택시민과 유권자께 성실히 소명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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