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남동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강력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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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남동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강력히 추진
  • 하상기 기자
  • 승인 2022.05.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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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사진제공=이병래 캠프)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사진제공=이병래 캠프)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이병래 후보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남동구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 이야기 했다. 

이 후보는 지난 2020년 6월, 국토부에서 남동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는 과정에서도 시의원으로서 강력히 항의하며 남동구를 제외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20년 당시에도 남동구는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인근지역보다 현격히 낮은데다 아파트 거래건수도 안정적 감소추세였다”고 이야기 하며 남동구의 투기과열지구 지정의 부당함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최근 동향에서 남동구의 아파트 가격은 주택공급계획과 정부의 대출규제, 금융기관의 금리인상 등의 요인으로 계속 하락하고 있어 여전히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어 있는 것은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초래하고, 남동구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이야기 했다.

이병래 후보는 취임 즉시 남동구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인천시와 정부에 강력히 요청하겠다고 말하며 “남동구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규제로 인해 주민의 재산권이 침해받고 있는 문제를 적극 해결”하겠다고 공언했다. 

한편, 남동구는 2020년 6월, 정부의 617대책 발표에 투기과열지구로 지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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