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 후보, '미추홀구 모든 구민 대상 안전보험 도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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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후보, '미추홀구 모든 구민 대상 안전보험 도입하겠다'
  • 하상기 기자
  • 승인 2022.05.2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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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미추홀구청장후보 인터뷰 사진(제공=김정식 후보캠프)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구민들을 돕기 위해 ‘미추홀구 구민안전보험’ 공약을 발표했다.

24일 김정식 후보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재난으로 손해를 입은 주민에게 안정적으로 보상해 줄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공약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인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미추홀구 구민안전보험은 등록 외국인, 거소등록 동포를 포함해 미추홀구에 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 가입 기간 중 발생한 사고라면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 청구를 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에서 시행 중인 정액형 보장 보험인 시민안전보험 항목은 제외한다.

김 후보는 사망, 후유장애 등 정액형 보장이 아닌, 상해의료비 보장으로 더욱더 많은 구민이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이행절차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민안전보험 운용 조례 제정 ▶입찰공고 ▶세부사항 조율 및 계약체결 ▶보험료 납부 ▶구민안전보험 홍보 실시 등이다.

김정식 후보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구민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제도적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지원 폭을 넓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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