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후보, “강화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해 3호선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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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후보, “강화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해 3호선 추진할 것”
  • 하상기 기자
  • 승인 2022.05.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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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 강화서 집중유세 통해 강화 발전 약속...지지 호소
오후에는 미추홀구에 위치한 신기시장, 학익사거리 등 찾아 유세 예정
박남춘 후보, 강화 풍물시장 집중유세에서 “이제 강화도 지하철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더큰e음선대위)
박남춘 후보, 강화 풍물시장 집중유세에서 “이제 강화도 지하철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더큰e음선대위)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장 후보는 22일 “인천3호선을 강화까지 연결해 강화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박남춘 후보는 이날 5일장이 열린 강화 풍물시장 집중유세에서 “이제 강화도 지하철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박남춘 후보를 비롯해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지역 시·군의원 출마자 등이 함께했다.

박남춘 후보는 지난 2019년 태풍 ‘링링’, 돼지열병 등으로 강화가 큰 피해를 입은 것을 언급한 뒤 “강화는 제게 아픈 손가락이었다”며 “당시 강화를 자주 찾아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4년간 80차례 강화에 왔다”고 전했다.

박남춘 후보는 “공약이행평가 C등급을 받은 유정복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찍은 사진 한 장으로 힘 있는 시장을 주장하고 있고, 윤 대통령은 ‘강화도가 인천시보다 얼마나 크냐’는 황당한 질문을 늘어놓고 있다”며 “역대 시장 중 강화를 가장 많이 방문하고 사랑하는 박남춘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남춘 후보는 지난 4년간 △대산-당산 간 강화 해안순환도로 2공구 개통 △교동 한강하구 철책개방 확대 △농어촌 지역 주민 공익수당 지급 확정 △어촌 뉴딜 300 - 강화군 창후항(물양장 증축, 복합센터 조성)·강화군 황산도항(해안산책로 개선, 커뮤니티센터 조성)·강화군 외포항(수산시장 건립 등) 등의 성과를 거뒀다.

박남춘 후보는 이어“저보다 강화를 사랑하는 (인천)시장은 없었다고 생각한다”며 “한 일을 보면 할 일이 보인다. 공약이행평가 최우수등급인 SA등급을 받은 저에게 다시 한 번 강화를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천 3호선 강화 연결 △해안순환도로 완전 개통 △신도-강화 간 서해남북평화도록 2기 사업 조속 추진 △접경지역 수도권규제 완화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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