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노동력 절감위한 고구마 정식기 연시회 개최
상태바
당진시, 노동력 절감위한 고구마 정식기 연시회 개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2.05.19 0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손 부족 해결 및 생산비 절감…농가소득 증가 기대
▲사진 고구마 정식기 연시회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가 수작업으로 하던 고구마 정식, 줄기제초 및 수확 등을 기계화해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고구마 정식기 연시회를 지난 18일 송산면 금암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연시회에는 국내 고구마 정식기 생산업체 3개사와 관계 공무원, 5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고구마 기계 정식과 비닐피복 연시 등을 참관했으며, 이어 교육용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약제 살포 연시를 진행했다.

고구마의 경우 재배 적기가 5월 중하순으로 집중돼 있어 노동력 분산이 어렵고, 고구마순을 심는 과정이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져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이 과중 되는 상황이다.

또한 고구마밭은 경사지가 많고 면적이 넓으며 줄기까지 무성해 약제 방제작업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이번 연시회는 최근 개발된 각 회사의 신기종 정식기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으며, 특히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약제 방제는 농가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류영환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 및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생력 기계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윌리엄문 백악관 출입기자 BTS 백악관 방문중 일어난 사건
  • 서해해경청, 선박 충돌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 태안해경, 충남 태안 해상에서 어선 좌초, 승선원 6명 구조
  • 민선8기 인천 동구 인수위원회 활동 성황리에 마무리
  • 춘천시 기와골 포스코아파트 재개발현장 문화재훼손 신고로 발굴조사 중지
  • 액수 커지고 조직화되는 보험사기...회수율은 턱없이 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