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고흥 녹동항 관광객 해상추락 신속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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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고흥 녹동항 관광객 해상추락 신속구조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2.05.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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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 바다정원 앞 해상 추락자 신속구조, 생명지장 없어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여수해양경찰서는 고흥군 녹동항 바다정원 앞 해상에서 50대 관광객이 해상추락했으나 신속한 구조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17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433분께 고흥군 도양읍 바다정원 앞 해상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며 인근 행인에 의해 112를 경유 신고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녹동파출소 경찰관을 출동시켜 신고접수 5분만에 순찰차가 현장에 도착해 유승윤 구조대원이 익수자 A(50, ) 발견하고 입수하여 구조장비를 이용 신속히 구조 후 119구급차량에 인계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익수자 A씨는 지인과 술을 마신 뒤 부둣가에서 전화통화 중 발을 혓디뎌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이고, 구조당시 익수자는 줄을 잡고 버티다 구조되어 저체온증 외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부두 및 선착장 일원은 장애물 등이 많고 해초류, 물이끼 등으로 인해 쉽게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관광객과 해양종사자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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