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행락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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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행락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2.05.16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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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합동 연안해역 안전점검으로 다가올 행락철 사고 예방
▲사진 속초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다가올 행락철을 대비하여 연안 해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상반기 연안 해역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속초해경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고성,속초,양양,강릉)가 참여하여 관내(고성군 ~ 강릉시 영진항) 연안사고 위험구역으로 지정된 갯바위, 방파제 등에 대한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시설물 상태 등 전반적인 연안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한다.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안전 취약구역에 안전시설물(위험표지판·인명구조함 등)을 보강, 추가 설치를 요청하는 등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관할해역에서 발생한 연안사고는 총 36(49)이며, 2020년 대비 5(6) 증가하였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이번 합동점검을 통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연안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국민분들도 즐겁고 안전한 연안활동을 위하여 바다에서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위험한 곳에는 출입하지 않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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