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민주당 지도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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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민주당 지도부 ‘총출동’
  • 하상기 기자
  • 승인 2022.05.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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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겨야 살아날 수 있다
계양서 돌풍 만들어 전국 지방선거 승리 이끌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14일  6·1 지방선거 사무소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14일 오전 10시에 인천 계양구 대안빌딩에서 ‘잼하우스’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박홍근 원내대표,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등 민주당 지도부가 모두 함께했다. 이 후보가 6·1 지방선거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원내 지도부가 개소식에 총출동하면서 계양을 선거 승리의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진짜 도둑이 누구냐. 대장동에서 돈을 해먹은 집단이 누구냐며 고발하면 피의자가 되는 것인데, 국민의힘이 고발해놓고 피의자가 됐다고 흉보면 그게 인간입니까“ 이런 걸 적반하장 후안무치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번에 지방선거에서 확실히 이겨야 이재명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며 "태풍의 핵을 돌풍으로 만들어서 인천의 승리는 물론이고 수도권의 승리를 넘어서서 대한민국이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 반드시 승리하겠다“ 고 말했다.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 후보가 계양에 출마하니 여당과 정권 주변에서 방탄 운운하며 난리가 났다"며 "이 사람들이 온갖 수를 다 내서 이재명을 죽이려고 하는데, 어렵게 되자 심통을 부리는 얘기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선 끝나고 뉴스가 보기 싫어 TV를 안 튼다는 분들이 많았다. 요즘은 뉴스를 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하지 않나"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는 분들 많은데 이재명이 있으니 그런 걱정을 안 하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함께 축사에 나선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도 "이재명은 국회로 가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벌써부터 검찰 독재 조짐을 보인다"며 "이재명이 반드시 국회로 들어가서 견제와 균형을 회복하고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시작하도록 승리를 위해 싸워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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