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항공정비사업(MRO) 클러스터를 공항경제권의 핵심축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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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항공정비사업(MRO) 클러스터를 공항경제권의 핵심축으로 육성
  • 하상기 기자
  • 승인 2022.05.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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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공항을 2026년까지 완공 약속
항공‧해양산업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MRO 클러스터‧해양수산물 단지 조성
백령공항 위치 조감도(제공=유정복 선거캠프)
백령공항 조감도(제공=유정복 선거캠프)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후보는 영종도 항공정비사업(MRO) 클러스터를 공항경제권의 핵심축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영종도에 항공산업은 고부가 가치산업으로 제조업 평균가치(4.6%)보다 3배 가까이 높은 12.2%에 달해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항공MRO 산업육성 클러스터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백령‧대청도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추진 중인 민‧군 소형공항인 백령공항을 2026년까지 차질없이 완공하고 공항 배후지역을 공항경제권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다짐했다.
 
유 후보는 “송도LNG 인수기지의 냉열을 이용한 해양수산물 유통단지와 초대형 수산물시장‧씨푸드 타운을 조성할 것”이라며 “바다를 둘러보고 싱싱하고 다양한 해산물을 즐기는 최고의 해양 관광 코스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해양산업 추진을 위해 해양항만청 등의 인천시 이관, 국가 소유인 준설토 투기장의 인천시 소유권 이전, 물이용부담금 중 해양처리사업비 확대를 통한 인천 앞바다 해양폐기물 효율적 처리 등도 함께 추진한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인천은 세계로 향하는 바닷길과 하늘길이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도시로 항만과 해양산업을 육성할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4차산업뿐만 아니라 항만과 해양산업을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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