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 예비후보, 장애인교육권연대와 간담회 가져
상태바
도성훈 교육감 예비후보, 장애인교육권연대와 간담회 가져
  • 조성화 기자
  • 승인 2022.05.11 2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수교육 예산확대·장애영유아 교육권 보장·돌봄 확대 등 요구
지자체·지역사회와 연계, 협의체 구성 등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
장애인교육연대 간담회
장애인교육연대 간담회
장애인교육연대 간담회
장애인교육연대 간담회

인천시교육감 도성훈 예비후보는 11일 장애인교육권연대 등 12단체와 장애인 교육에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예산 및 교육권 보장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교육권연대 등은 인천지역의 장애 학생수가 타 시도에 비해 증가하고 있다특수교육에 대한 예산 확대와 장애영유아 교육권 보장, 장애학생 방과후 돌봄 확대, 특수교육 실무사 증원 등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 후보는 타 시도에 비해 장애 학생수가 증가함에 따라 예산도 증가돼야 하며 특수교육 예산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장애영유아 교육권 보장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기구를 구성, 최대한 협조해 나가겠다강조했다.

도 후보는 또 유치원 특수학급을 꾸준히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연계, 전국 최초로 재능대에 설치된 전공과를 인하공전과 폴리텍대학, 인천산업정보학교, 인천대학교 등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장애학생에 대한 차별이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방과후 돌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도 후보는 타 시도에 비해 장애학생의 증가가 많아 활동보조인 지원뿐만 아니라 꾸준하게 실무사를 증원하고 있다장애성인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서도 지원 매뉴얼에 근거, 연차적으로 인력지원 및 예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포토] 레이싱모델 이지은, 마스크로 감출수 없는 외모
  • 시민단체, 춘천레고랜드 안전하지 않다는 의혹제기
  • 인천 동구, 2022년 주민자치회 관련 공무원 워크숍 실시
  • 해운대구청 공무원들이 시민단체 기자회견장 불법사찰?
  •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후보 고양시 비정규직 노동자 쉼터 방문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3동 주민자치회 선진지 벤치마킹 워크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