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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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
  • 윤종은 기자
  • 승인 2022.05.08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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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신념인 민생실용개혁으로 계양과 인천 시민의 삶을 바꾸고
국회에 입성하여 강하고 합리적인 민주당의 변화에 기여하겠다."
둘러 싸인 지지자들에게 출마의 이유를 설명하는 이재명후보
둘러 싸인 지지자들에게 출마의 이유를 설명하는 이재명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상임고문이 부처님오신날과 어버이날인 오늘 오전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뤄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를 선언했다.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 등산로 입구의 야외공연장에서 인천전역의 전현직 국회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후보자들, "이재명", "민주당은 할 수 있다." 라고 외치는 지지자들과 시민들 수천명이 운집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인천 계양을은 송영길 전대표가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의원직을 사퇴해 공석이 된 곳으로 이후보는 지난 3월 9일 대선패배 이후 두달만에 정치권 전면에 나서게 됐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내 강성 지지자들은 이 전경기지사의 보궐선거 출마의 요구가 빗발쳤고 이곳 계양을과 성남 분당갑에 대한 여론속에서 이지사는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결국 계양을을 선택하였다.

이후보의 출마회견장인 인천 계양산입구 야외공연장
이후보의 출마회견장인 인천 계양산입구 야외공연장

박찬대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이후보의 열성지지층인 "개딸", "개아들" 등 청년층도 대거 참석하여 이후보에게 꽃다발과 함께 격려의 편지들을 전달했고, 반면 행사장 인근에선 일부 보수층 지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이재명후보 출마 반대"를 외치기도 하였다.

이재명후보는 오늘 대선패배 이후 네번째만에 자택 현관문 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내일부터 인천시민으로서 동네에서 시장을 보면서 주민들과 일상을 시작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보는 이어 정치인은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국민에 무한책임을 지는만큼 다시 일어나 우선 이곳 계양을과 인천을 정치경제 1번지로 만들겠으며, 대선패배 이후 국민의힘 측의 자신의 출마저지를 위한 억지공세에 적극 대응하고 당에 닥친 위기를 방관만 할 수 없어 안주보다는 정면돌파를 택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후보가 인천지역 출마후보자들, 지지지들과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이후보가 인천지역 출마후보자들, 지지지들과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또 이후보는 대선패배에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자신의 출마를 통해 실의에 잠겨있는 많은 지지자들에게 기운을 북돋우고 지방선거에서 당의 불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상대당의 실체없는 말잔치나 정치공세를 비판하면서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보여준 유능한 실용개혁 정치로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으로 민주당의 과반승리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심판의 대상자가 아닌 민생을 챙기는 유능한 일꾼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지역의 민생을 챙기면서 동시에 국회활동을 통해 합리적이고 강한 민주당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후보는 송영길같은 훌륭한 정치인을 배출한 이곳 계양구와 박남춘시장이 재정자립도를 크게 개선시켜 놓은 인천시를 위해 '제2의 판교테크노밸리'를 이곳에 세워 첨단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인천을 살기좋은 정치경제의 1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일꾼 이재명을 도구로 써서 그로 인해 인천 시민의 삶이 변하고 나아가 국민의 삶이 바뀌도록 하는데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내외신문] 윤종은기자: tomayo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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