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제70기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졸업·임용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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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제70기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졸업·임용식 개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2.05.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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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정부시상인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수여
▲사진 해양경찰교육원 전경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여인태)은 오는 4일 제70기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졸업식 및 임용식을 개최한다.

이번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70기 졸업·임용식에는 정봉훈 해양경찰청장, 여인태 교육원장을 비롯하여 졸업생, 가족·친지 등 3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해양경찰교육원 대강당에서 오전 11시에 실시한다.

70기 해양경찰간부후보생은 당 초 20명이 선발되었으나 이중 1명이 다리 부상으로 입교하지 못하고 19(15, 4) 명만 입교하여 졸업하게 되었으며 부상 당한 1명은 지난 2월에 제71기 간부후보생으로 입교하여 현재 교육 중에 있다.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교육은 그동안 경찰청에 위탁 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지난 2015년부터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자체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그 동안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자체 교육을 실시한 이래 졸업식에는 장관상을 비롯하여 해양경찰청장상, 교육원장상만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처음으로 정부 시상이 신설되어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이 추가되었다.

이번에 처음 신설된 대통령상에는 김현석 경위(, 81년생, 서강대)가 국무총리상에는 이진용 경위(, 91년생, 목포해양대), 해양수산부장관상에는 김동현 경위(, 94년생,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청장상에는 이선택 경위(, 94년생, 전남대학교), 교육원장상에는 김효정 경위(, 96년생,한국해양대)가 각각 수상한다.

이번 졸업생 19명 중 2명은 해양경찰 가족인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끌고 있다.

김은성 경위(, 92년생, 홍익대)는 아버지와 여동생이 모두 현직 해양경찰관으로, 아버지는 서해5도특별경비단장(총경 김종인)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여동생도 서해5도특별경비단 3천 톤급 경비함정에서 경장으로 승선하여 근무 중에 있다.

또한 황성아 경위(, 97년생, 경상대학교)는 아버지 또한 현직 해양경찰 경정으로 현재 행정안전부에 파견 근무 중에 있으며, 어머니는 울산해양경찰서에서 일반직 공무원으로 근무 중에 있다.

이 밖에도 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된 김현석 경위(, 81년생,서강대학교)는 해양경찰 의무경찰순경 출신으로 인천해양경찰서에서 근무하였으며 이후 수영강사로 근무(2016.4.2017.10)하다가, 2018. 6월 해양경찰 순경으로 입사하여 2021. 5월까지 평택해양경찰서에서 근무하다가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시험에 합격하여 1년간의 교육을 받고 이번에 졸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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