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후보 고양시 비정규직 노동자 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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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후보 고양시 비정규직 노동자 쉼터 방문
  • 윤종은 기자
  • 승인 2022.05.0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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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조건을 벗어나지 못하는 플랫폼 비정규직 노동자 쉼터를 방문하고 개선을 약속
김후보의 플랫폼쉼터 방문
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 고양시 플랫폼쉼터 방문

6.1 지방선거를 한달 앞둔 근로자의 날(노동절)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후보가 민생탐방의 일정으로 오늘 오후 경기도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역앞에 위치한 플랫폼노동자들의 휴게소인 '이동노동자휴다방'을 방문 후 둘러보고 노동자들의 애환을 청취했다. 이날 오전에 김후보는 같은 고양특례시 일산지역에서 30년이 넘는 노후화로 각종 문제가 속출하고 있는 1기 신도시재생을 놓고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오후에 이곳 쉼터를 방문한 것이다.

 

김동연 후보는 이곳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요양보호사, 경비, 택배, 대리운전, 배달라이더, 가사도우미 등 비정규직 플랫폼 노동자들과 1시간동안 진솔한 애기를 나누는 가운데, 일부지역에서 쉼터가 생겨나고 노동환경이 개선되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열악한 상태에 처해있는 각종 근로조건과 제도의 문제점들을 청취했다.  

 

김후보 노동자들 애환을 청취
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 노동자들 애환을 청취

근로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김후보는 자신의 힘들었던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공감을 표시하고 자신의 해법을 제시하였다. 4차 산업혁명이 급속히 진행되면서 경제 전체적으로 노동의 형태가 바뀌고 한편으론 규모의 경제라는 걸 활용해 잘 나가는 부문이 있는가 하면, 관련부문 노동자들의 형태가 과거와 다른 플랫폼 노동자 형태로 가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갈수록 더욱 심해질 이런 새로운 형태의 노동에 대한 법의 보호나 제도적인 장치로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법적 제도적 보완과 함께 경기도에 이미 노동자 쉼터가 12개나 있지만 자신이 후보가 되면 경기도 전역에 더욱 확대시키고 바로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방법을 최대한 찾아보겠다고 약속하였다. 

마지막으로 김후보는 우리 사회에 이렇게 아주 묵묵히 어려운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권익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만약 경기도민에게 선택받아서 경기 도정을 맡게 된다면 누구보다도 진정성을 가지고 두루뭉술하지 않고 디테일하게 보면서 변화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진다고 했다. 그것을 생활밀착형 실용개혁이라고 표현하고 디테일한 부분의 변화를 통해서 지금은 작은 변화일지 모르지만 해당되시는 분들에게는 큰 혜택과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거리게시판을 읽고있는 김후보
거리게시판을 읽고있는 김동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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