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노동절 맞아 "모든 노동자들 인간다운 삶 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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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노동절 맞아 "모든 노동자들 인간다운 삶 누려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2.05.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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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주년 세계노동절인 1일 정의당 지도부가 서울,청계천 전태일 다리에서 기념식을 갖고 노동자 권리를 외치고 있다.사진/정의당 제공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정의당은 132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이해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이 더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기본권 보장과 노동자의 정치적 단결을 위해 더 노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일 정의당 여영국 대표를 비롯해 지도부가 서울,청계천 전태일 열사 다리에서 132주년 세계노동절 정의당 기념식을 갖고 "70년 양당 정치는 한국사회를 불평등과 차별의 늪으로 만들었다"며 정의당이 나서 노동권 보장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여영국 대표가 이같이 말하며 "정의당은 다당제 민주주의 실현을 통해 불평등과 차별해소로 나아가는 노동의 정치를 위해 한발 더 전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30일 후에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코로나 19 민생회복, 일자리회복, 녹색회복을 위해 양당이 아닌 모든 노동 진보진영과 연대와 단결로 새로운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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