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 출마 선언하는 여영국 정의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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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출마 선언하는 여영국 정의당 대표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2.04.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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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 정치를 벗어나 미래의 경남 건설해야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8일 오후 경남도청 앞에서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8일 오후 경남도청 앞에서 경남도지사 출마 선을 하며 거대 양당의 정치에서 작지만 제 3당의 정의당이 미래의 경남을 건설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날 출마 선언에서 "정의당은 지난 70년간 세계최고의 불평등과 최저출생율, 지역소멸 위기를 가져온 거대양당 중심의 정치를 바꾸는 소명을 가진 정당"이라고 설명하며 "그 정치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 정치교체의 출발점을 경남에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여 대표는 "다른 선택이, 다른 정치 다른 도정을 만들 수 있으며 청년들이 떠나고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던 거대 양당중심, 과거의 경남을 완전히 벗어나, 땀의 가치를 알고, 같이 사는 미래의 경남을 만드는 다른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저는 오랜 기간 경남에서 노동운동, 지방의원, 국회의원을 경험해 왔으며 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은 진보적 노동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만큼 안정된 고용, 적절한 임금, 쉼이 있는 인간적 노동으로 기술진보와 환경변화를 능동적으로 주도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해 세계에서 으뜸가는 경남의 제조업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친 노동철학을 가진 저 여영국이야말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경쟁력으로 경남을 잘 이해하고 경남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몸에 익힌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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