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학영 기자]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9길 이림빌딩의 서울경제연합 박희영 이사장과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은 문화예술의 건전한 발전과 우수중소기업의 우수상품홍보 및 일자리 창출등 어려운 현상황을 극복하고자 양단체는 전략적제휴로 힘을합쳐 현상황을 국복하자는 큰뜻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경제연합은 서울소재 5000여 중소기업의 모임단체이며 이단체를 만들고 이끌어 가는 박희영 이사장, 박이사장은 사색의향기의 이사장 이기도하며 인맥왕으로도 유명하다.

서울시와함께 서울경제연합을 만들어 세계최고 우리고유 상품을 동남아시아와 중국등 해외에 알리고 우리나라의 우수상품을 수출 및 홍보역할을 하고있는 단체이다.

요즘 서울경제연합은 친 환경제품을 알리며 청소년의 인재육성과 우수한인력들이 일할수있도록 창업프로그램을 개발해 서울시와 함께 일자리 창출의 역할을 진행하고 있다

유빈문화재단은 문화,예술분야의 미술문화 발전과 미술인들의 세계화 브랜딩에 앞장서고 있으며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을 운영하며 매년 앙팡팡당korea와 피카디리k-art프라이즈를 개최하며 미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발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이 유빈문화재단/피카디리국제미술관이 진행하는 앙팡더줌플렛폼에 서울경제연합의 회원사와 회원이 미술품의 구매, 생활에 필요한 제품등을 쇼핑할수 있는 앙팡더줌쇼핌몰이 사랑과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양기관이 앞으로 더욱 협력하여 중소기업제품을 전세계에 홍보되어 구매력을 높이고 한국의 미술작품이 세계인 의 관심으로 k-art를 알리는데 큰역할이 되길 바란다. 유빈문화재단,피카디리국제미술관 과 서울경제연합의 발전이 있길 기대한다.

김학영 기자 seoulk1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