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윤호중 비대위 논란 더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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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윤호중 비대위 논란 더 논의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2.03.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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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더민초)은 15일 "현재는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 대해 직접 퇴진을 요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최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대위 체제에 당 내 갈등이 중폭되는 가운데 윤호중 비대위에 힘을 실어주는 입장을 밝혔다.

더민초 운영위원장인 고영인 의원은 이날 오전 비공개 회의 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전히 우리 운영위원회 내에도 이견은 있지만 단지 이를 내부적인 논의를 통해 해결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더민초는 오는 17일 비상대책위원회와 초선 의원간 간담회에서 먼저 대선 패배 후 당 쇄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오는 21일 더민초 워크숍을 갖고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윤호중 비대위원장 퇴진에 더민초는 어떤 입장이냐는 질문에는 고 의원은 "공개적으로 표출할 계획이 없는 것이며 내부 이견이 있는 만큼 그날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내용은 제외 한다든지 성역없이 충분히 이야기 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민초는 아울러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기초의회 3인 이상 중대선거구, 위성정당 방지 관련 정치개혁법(공직선거법) 신속 처리 ▲대장동 특검의 조속한 실시 ▲코로나19 소상공인 피해지원 조속한 이행 ▲원내대표 경선 때 정책·정견 발표 자리 마련 등을 요구했다.

또한 '더민초'는 '콘클라베' 방식의 원내대표 선출 방식을 두고는 "각 후보의 정견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보완 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원내대표 선관위에 요구한다"며 새로운 방식인 만큼 보완이 필요 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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