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열고 윤호중 비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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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열고 윤호중 비대위 출범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2.03.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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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사퇴한 가운데 11일 의원총회 열고 비대위 가동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대선 패배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총 사퇴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대선 패배에 따른 수습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날인 10일 당 지도부 총 사퇴와 함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계획을 밝히며 비대위원장은 윤호중 원내대표가 맡아 지도부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윤호중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를 겸임 하기는 사실상 어려워 새로은 원내대표를 선출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의총에서는 비대위 구성 방안과 대선 패인 분석, 당의 향후 진로 설정, 지방선거 준비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더불어민주당이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4년 중임제 개헌, 선거구제 개편, 위성정당 방지 등 정치 개혁안을 추진 하겠다고 밝혀온 만큼 정치개혁에 데한 논의도 이루어 질 것으로 보여진다.

윤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겸임하게 됨에 따라 이른 시일 안에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안도 함께 논의될 전망이며 당은 늦어도 25일까지는 새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를 마치고 당 체제를 재 정비할 방침이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민주당은 부족 했다고 밝히며 "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을 밑거름으로 민주당을 더 잘 정비해 국민께 신뢰를 드리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히며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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