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이재명 대선 후보 선거운동 중 괴한에게 피습....
상태바
송영길,이재명 대선 후보 선거운동 중 괴한에게 피습....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2.03.07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신촌서 유세 이동중 괴한에게 머리 가격당해 상처 봉합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신촌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의선거운동을 하던 중 정체불명의 한 남성으로 부터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맞고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송 대표는 이날 당시 민주당 선거운동 관계자와 함께 선거운동 중 갑자기 달려든 괴한으로 부터 망치로 머리 부분을 가격 당해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바로 현장에서 제압됐고 경찰은 공직선거법 위반(선거운동 방해)과 특수상해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괴한은 셀카봉을 든 유투버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송 대표를 망치로 수차례 가격한 그는 "한-미 군사훈련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치권은 일제히 이같은 폭력 행위를 규탄하고 나섰다.문 대통령은 "선거 폭력은 민주주의의 대한 테러"라고 규정하며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강조하며 "혐오와 폭력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선거를 방해하는 어떤 폭력도 정당화 될 수 없다"며 송 대표의 쾌유를 빌었고 정의당도 "민주주의 사회에서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의 신체에 폭력을 가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윌리엄문 백악관 출입기자 BTS 백악관 방문중 일어난 사건
  • 서해해경청, 선박 충돌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 “최호 평택시장 후보, 4년 동안 재산 5배 증가 해명하라”
  • 태안해경, 충남 태안 해상에서 어선 좌초, 승선원 6명 구조
  • 춘천시 기와골 포스코아파트 재개발현장 문화재훼손 신고로 발굴조사 중지
  • 유정복 후보, ‘이사오고 싶은 도시 동구’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