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촛불 조직 대표단... 시민사회, 종교, 학계인사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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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촛불 조직 대표단... 시민사회, 종교, 학계인사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김학영 기자
  • 승인 2022.03.03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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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지 선언에는 촛불국민승리를 비롯한 부안, 제주, 김제, 대경, 경북, 전북, 논산, 서울, 경기, 화성, 오산 등 지역촛불 시민모임과 촛불갈마라비기행단, 촛불8·15평화행동단 등
촛불시민 등 5000여명이 3일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

[내외신문 김학영 기자] 3일 오후 1시30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문규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 김진향 전 남북경협이사장, 이종수 전 KBS 이사장 등 시민사회, 종교, 학계, 촛불시민 등 5015명이 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수인 시민사회 활동가  지지 선언 모습

이날 지지 선언에는 촛불국민승리를 비롯한 부안, 제주, 김제, 대경, 경북, 전북, 논산, 서울, 경기, 화성, 오산 등 지역촛불 시민모임과 촛불갈마라비기행단, 촛불8·15평화행동단 등도 참여했다.

지역촛불 조직 대표단과 시민사회, 종교, 학계인사 30여명 참가

지역촛불 조직 대표단과 시민사회, 종교, 학계인사 30여명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나라다운 나라를 염원하는 촛불의 대의와 사명을 실천해 나갈 유일한 대통령 후보는 이재명”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일체의 검찰공화국이나 권력사유화를 거부하고, 인간존엄, 공정과 상식, 민생과 경제, 민주주의 그리고 평화의 초석이 될 올바른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이 직면한 촛불의 사명”이라고 주장했다.

문규현 신부도 “이재명, 당신이 있어 보다 나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수인 시민사회 활동가는 “이재명 후보는 촛불시민이 키운 유일한 후보이며, 시정과 도정을 훌륭하게 수행했듯이, 국정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촛불시민모임의 지지선언에 대해 김병욱 민주당 선대위 직능본부장(재선 국회의원 분당을)은 “평화안보, 경제 회복, 정치개혁, 국민통합은 이재명 후보를 키운 촛불 민심”이라면서 “다가올 3월9일 선거를 통해 촛불혁명을 완수하자”고 말했다.

한편, 주요 지지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문규현(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김진향(전 남북경협이사장), 노정선(연대 명예교수), 이재봉(원광대 명예교수), 혜문(주지스님), 선선(주지스님), 이종수(전 KBS 이사장), 양재혁(성균관대 명예교수) 서굉일(한신대 명예교수), 진영일(공주교대 명예교수), 노태구(경기대 명예교수), 김윤진(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이선엽(행정학 박사), 김종국(교육나눔연대 대표), 김요환(회복심리상담연구소), 윤광호(목사), 김희헌(향린교회 담임목사), 김수인(시민사회활동가), 김기준(평화재향군인회),이천동(평화재향군인회), 김태갑(한겨례주주단), 촛불국민승리, 부안지역촛불, 제주지역촛불, 김제촛불, 대경지역촛불, 경북지역촛불, 전북지역촛불, 논산촛불, 서울촛불, 경기나눔 촛불, 화성지역촛불, 촛불환경지킴이, 수원촛불, 화성촛불, 촛불갈마라비기행단, 촛불8.15평화행동단, 오산촛불, 충무촛불, 민족정기역사바로세우기, 교육나눔연대. 회복상담심리연구소 등 5000명이라고 밝혔다.

     김학영 기자 hyk5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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