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체인저....거래액 1억달러(한화 약 1200억원)를 돌파
상태바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체인저....거래액 1억달러(한화 약 1200억원)를 돌파
  • 전용현 기자
  • 승인 2022.02.28 0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이낸스와 같이 개인들이 주로 쓰는 거래소뿐만 아니라 기관들이 쓰는 글로벌 주요 장외 거래소(OTC)를 대부분 연결해 놓은 것이 체인저만의 특징
체인저가 출시 2개월간 거래액 1억달러를 돌파
체인저가 출시 2개월간 거래액 1억달러를 돌파

체인파트너스(대표 표철민)는 25일 미국 자회사에서 해외 고객을 상대로 운영하는 기관 전용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체인저가 누적 거래액 1억달러(한화 약 1200억원)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 후 2개월만이다.

체인저는 전 세계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부분 연결해 기관이 가장 좋은 가격으로 거래하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바이낸스와 같이 개인들이 주로 쓰는 거래소뿐만 아니라 기관들이 쓰는 글로벌 주요 장외 거래소(OTC)를 대부분 연결해 놓은 것이 체인저만의 특징이다.

거래 규모가 큰 기관들 입장에서는 가격 비교를 통해 1센트라도 아끼면 결과적으로 큰 금액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체인저와 같은 가격 비교 솔루션을 선호한다. 세계적으로도 장외 시장 가격까지 모두 연결한 가격 비교 솔루션은 드물다.

외환 시장에서 전 세계 은행이 가진 환율을 통합해 기관에 실시간 최저가를 제공하는 솔루션인 FXall은 하루 평균 거래액이 지난 1월 기준 516조원에 달한다. 체인저는 FXall의 디지털화폐 버전을 지향해 개발되고 있다.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는 “체인저는 올해 크립토뿐 아니라 외환 시장 연결, 디파이 시장 가격 통합, 유동성 공급자 지속 확대 등 세 개 축으로 계속 발전해 갈 계획”이라며 “올해부터 기관 영업이 본격 시작되면 거래액은 앞으로 더욱 빠르게 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체인저는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개인도 이용할 수 있는 디파이(DeFi) 버전과 기관만 이용할 수 있는 프로(Pro) 버전을 함께 서비스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윌리엄문 백악관 출입기자 BTS 백악관 방문중 일어난 사건
  • 서해해경청, 선박 충돌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 태안해경, 충남 태안 해상에서 어선 좌초, 승선원 6명 구조
  • 민선8기 인천 동구 인수위원회 활동 성황리에 마무리
  • 춘천시 기와골 포스코아파트 재개발현장 문화재훼손 신고로 발굴조사 중지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취임... "시장교란 엄격잣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