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노동자 직접 만나 “노동자의 힘 키워달라” 호소 조선업종노조연대와 정책협약, 사회적합의 통한 운영방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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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노동자 직접 만나 “노동자의 힘 키워달라” 호소 조선업종노조연대와 정책협약, 사회적합의 통한 운영방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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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2.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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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재연 대통령 후보는 오늘 거제 대우조선소를 찾아 노동자들을 직접 만났다. 이날 대우조선 남문 앞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대우조선지회, 웰리브지회, 대우대웅노조 등 노동조합 노동자들을 만나 노동 현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대우조선 새벽 출근 인사에 나선 김재연 후보는 태안화력발전소 김용균 님 재판 결과 원청사 대표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노동자가 일하다 죽고 쓰려져도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세상이 오늘의 대한민국이라며 대우조선에서도 하루하루 안전하게 퇴근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일해야 하는 것이 우리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동자가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세상 진보당이 만들겠습니다. 함께 노동자의 힘을 키워달라고 호소했다.

한국 조선소 노동자를 대표하는 조선업종노조연대와 정책협약식도 열렸다.

대우조선소 인수를 추진한 책임자 처벌과 향후 대우조선 운영 방안이 사회적 합의를 통해 결정되어야 함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조선소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정책을 강화와 조선소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 및 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대한 정책협약이 있었다.

김재연 후보는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와 조선산업 성장 가능성을 위해 조선소 정규직, 비정규직 노도자들의 고용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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