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는 무지하고 무책임한 사드타령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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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는 무지하고 무책임한 사드타령 중단하라!
  • 내외신문
  • 승인 2022.02.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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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선거 첫 번째 TV토론에서 역시 윤석열 후보의 무지와 무책임한 외교안보관이 여실히 드러났다. 국가의 안보를 격투기에 비유하며 다시 한 번 선제타격, 사드 추가 배치 등을 강조하며 한반도 평화와는 완전히 배치되는 대국민 안보팔이 쇼를 펼쳤다.

만약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가 진심으로 사드 추가 배치가 북한 핵미사일 방어용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면 이는 무지의 고백이고,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해묵은 안보팔이로 지지자 규합을 위한 선동이라면 이것은 대국민 사기극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은 국가의 수장으로 국민의 안위를 최우선에 두고 판단을 해야 하는 자리이다. 그러나 제1야당의 대통령 후보가 선제 타격, 사드 배치를 반복적으로 읊어대는 모습이 심히 우려스럽다. 윤석열 후보의 시대착오적인 외교안보관은 대결과 갈등, 그리고 전쟁까지 유발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어제 토론으로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서 자격이 없는 이유를 국민들에게 보여준 것이다. 

윤석열 후보는 더 이상 해묵은 안보팔이로 남북 대결을 조장하고 한미일 삼각동맹을 추진하려는 꼼수를 중단해야 한다. 윤석열 후보는 본인의 무지와 무책임한 발언이 한반도를 전쟁과 갈등의 소용돌이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대통령 후보에서 깔끔하게 물러나야 한다.

 

2022년 2월 4일

진보당 김재연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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