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코로나 전담병원 의료 종사자 열악한 환경에서 국민위해 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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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코로나 전담병원 의료 종사자 열악한 환경에서 국민위해 일 해"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2.02.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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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설날 새벽 코로나 전담병원 서남병원 방문
설날인 1일 새벽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코로나 전담병원인 서울 서남병원을 찾아 의료 종사자와 간담회를 열고 있다.사진-정의당 제공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설날인 1일 새벽 코로나 전담병원인 서울서남병원을 찾아 간호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열악한 환경에서 국민을 위해 밤 낮 으로 노력하는 의료 종사자를 위로,격려했다.

심 후보는 이날 새벽 서남병원을 찾아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코로나 최전선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계시는 우리 간호사님들을 비롯한 보건의료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병동이 사실상 폐쇄되어 있으니까 사실상 환자들이 겪는 감정의 기복을 전부 우리 간호사님들이 받아 내셔야 하는 근무 조건이 더 힘드실 것 같다"며 "작년 국감 때 나왔던 보건의료 노동자 건강실태조사 통계에 간호사님들 10명 중 7명이 정신적인 우울감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정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또한 "간호사님들이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이제 우리 국민들도 많이 아시는 것 같아 다행이며 저희도 이렇게 자주 간호사님들 뵙고 의료현장에 가는 것도 코로나 전선을 누가 떠받치고 있고 얼마나 어려운 조건에서 일하시는지 많은 국민들이 보시고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 후보는 "지금 이 국면에서 간호사님들을 비롯한 보건의료 인력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 개선이 필요하고 충분한 뒷받침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런 국민적 공감대를 얻어서 여러분들 근무 조건이나 문제점 들이 잘 개선이 되어야 그게 또 환자들 서비스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근무 조건이 더 나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심 후보는 "설날에도 쉬지 못하고 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각별히 우리 간호사님들을 뵈어야 겠다고 마음먹고 찾아왔고 언론에서도 설날 새벽부터 여기까지 고생하고 와주셨는데, 기사라도 한 줄 나면 이 설날 아침에도 환자들을 돌보는 손길이 있구나하고 우리 시민들이 기억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들 어렵지만 코로나 전담병원에 계시는 분들은 거의 무한 책임이 부과되어 있다 보니까 다른 분들보다 더 힘드실텐데 우리가 헌신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과 그에 대한 제대로 된 보상이 뒤따르는 것, 그렇게 되어야 시스템이 돌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정치권이 나서 제도 개선을 통해 더 나은 환경을 조셩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의 노동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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