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선 후보 사퇴.."성찰하며 조용히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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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선 후보 사퇴.."성찰하며 조용히 살겠다"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2.01.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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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7일 오후 "오늘,대통령 선거 출마의 뜻을 접겠다"고 밝히며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서울,영등포 '하우스'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많이 부족했고 뜻을 같이해 준 지지자 여러분께 죄송 하다는 말씀 드리며 성찰하며 조용히 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학규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29일 네번째 대권 도전을 선언한 지 약 두달만에 대선 출마의 뜻을 접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제왕적 대통령제와 양당제의 폐해는 극복되어야 한다"며 "다당제 연립정부를 기초로 한 의회 중심의 합의제 민주주의가 길이고, 87년 체제를 극복하고 7공화국을 건설하는 개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선 출마 선언에서 "무한 권력의 제욍적 대통령제를 폐지해야 하며 거대 양당의 무한 투쟁은 우리나라 정치의 고질병"이라고 선언하며 대선에 나섰지만 손 전 대표는 주목 받지 못했고 결국 사퇴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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