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재난특별지역 선포 안되면 그에 맞는 지원 즉각 실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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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재난특별지역 선포 안되면 그에 맞는 지원 즉각 실행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2.01.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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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4일 광주광역시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현장을 찾아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정의당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24일 광주광역시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현장을 찾아 "너무나 큰 아픔을 당하신 돌아가신 분들, 아직 실종 상태로 계신 분들.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며 "특히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분께 정말 정치하는 한 사람으로서 죄송하고, 힘내시라는 위로를 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 대표는 이날 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말하며 "재난특별지역 선포에 대해서는 기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발뺌을 하고 있는데 기준이 안 된다면 재난특별지역에 준하는 그런 지원을 정부는 즉각 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필요하면 소집되는 임시 국회에서 다른 예산을 편성 해서라도 우선 피해 시민들에게 먼저 지원하고 그런 연후에 현대산업개발에 정부가 구상권을 청구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정부가 국가가 먼저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가 책임지고 먼저 피해에 대한 선보상, 빠른 실종자에 대한 구조, 수습에 나서고 현대산업개발에 모든 형사적 민사적 책임을 다 물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리고 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을 하지 못하도록 허가를 당장 취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 대표는 "토성이라도 쌓아서 한층 한층 무너져내린 구조물을 걷어내고 설 전에 우리 실종자들 찾을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노력과 또 현대산업개발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빠른 실종자 수색을 촉구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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