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조호물품 배송 서비스 실시
상태바
인천광역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조호물품 배송 서비스 실시
  • 김기보 기자
  • 승인 2022.01.21 1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 18세대에게 치매환자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을 집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했다.

조호물품은 기저귀, 물티슈 등 치매환자에게 필요한 위생소품으로 기존에는 분기별 방문수령 방식으로 제공됐으나, 거동이 불편해 물품을 가져가기 어려운 세대가 있어 지난해 3분기부터 센터에서 직접 문 앞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부터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환자의 신체·심리·사회·환경적 요구와 관련된 문제에 집중 개입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치매환자에게 스마트 비대면 서비스 AI 돌봄로봇 ‘효돌’ 사업을 운영하는 등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센터 담당자는 “조호물품 배달 서비스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 가정에 도움이 되도록 세심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포토] 레이싱모델 이지은, 마스크로 감출수 없는 외모
  • 시민단체, 춘천레고랜드 안전하지 않다는 의혹제기
  • 인천 동구, 2022년 주민자치회 관련 공무원 워크숍 실시
  • 해운대구청 공무원들이 시민단체 기자회견장 불법사찰?
  •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후보 고양시 비정규직 노동자 쉼터 방문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3동 주민자치회 선진지 벤치마킹 워크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