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보, 올해 재도전지원 특례보증 30억원 규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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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올해 재도전지원 특례보증 30억원 규모 지원
  • 하상기 기자
  • 승인 2022.01.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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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실패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 지속 확대
(사진제공=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디딤돌센터(사진제공=인천신용보증재단)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2022년 재도전지원 특례보증을 금일부터 2월4일까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인천신보, 이사장 조현석) 소상공인디딤돌센터는 성실실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소외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해 올해 재도전지원 특례보증을 지난해 보다 약 40%가량 증가한 3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개인회생이나 파산/면책 등 법적채무 종결기업과 재단으로부터 보증지원을 받은 업체 중 원금이나 이자를 상환하지 못해 채권이 소각된 관리종결기업 등으로 금액은 업체당 5천만원 이내에서 사업성과 재기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결정된다.

사업을 실패하게 되면 신용상의 문제 등으로 더 이상의 자금조달이 어렵게 되어 재기를 위한 창업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고, 결국 이러한 문제는 우수한 기술력이나 영업노하우 사장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우수한 기술력이나 영업노하우 사장 방지를 위해 성실실패 소상공인 등에게는 재기의 기회를 확대 부여하여 창업생태계 선순환구조를 정착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인천신보는 성실실패 소상공인 등에 대한 재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재도전지원 특례보증을 2019년부터 시행해 왔다. 그동안 총 186개 업체에 45억원 가량을 지원하였고, 전체평균 생존율은 90.7%로 통계청의 2020년 기준 기업생멸행정통계 상 인천지역 1년 생존율 63.8%, 2년 생존율 51.6%, 3년 생존율 43.4%, 4년 생존율 36.7%, 5년 생존율 30.4%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186개 업체 중 부실화된 기업은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6개 업체(정상화 1개 업체 제외)에 불과하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히 자금지원에 그치지 않고, 재기교육 및 컨설팅 연계지원과 더불어 지속적인 밀착관리를 해 온 결과로 보인다.

인천신보 조현석 이사장은 “사회적 가치 창출의 일환으로 ESG경영의 지속적 실천이 필요하다.”며 “포용적 금융지원 측면에서 성실실패 소상공인 등에 대한 재기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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