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서 출입문 잠그고 불법영업 손님 등 27명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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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출입문 잠그고 불법영업 손님 등 27명 단속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2.01.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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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상습적으로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하고 불법영업을 한 부산의 한 노래주점이 경찰에 단속됐다.

14일 부산진경찰서는 업소 종업원 A씨(20대,남)와 손님 26명, 등 총 27명을 감염병예방법 통보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3일 오후 11시 20경 진구 소재 한 노래주점에서 몰래 영업을 하고 있다는 112 신고를 접수, 119 공조로 출입문을 강제개방 후 업소에 진입 4개룸에서 손님 23명, 옥상으로 도주한 3명 등 총 26명을 발견 현장에 있던 종업원을 형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결과 단속에 적발된 업소는 출입문을 잠그고 미리 연락을 받은 손님들만 출입시켜 불법영업을 하였고, 89회에 걸쳐 불법영업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매일, 지자체등과 합동으로 단속팀을 운영 감염병위반업소 등에 대한 단속 및 특별점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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