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의 그녀 레아 세두의 ‘프랑스’ 오늘 개봉! 200% 감동을 위한 관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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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의 그녀 레아 세두의 ‘프랑스’ 오늘 개봉! 200% 감동을 위한 관람 포인트!
  • 조동현 기자
  • 승인 2022.01.13 2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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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연기에 흠뻑 빠진 133분” “무조건 N차”
- “이 영화가 왜 걸작인지 보면 알 수 있다!”
- “미국에서 돈룩업이 나왔다면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뒤 뫼르가 있다”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레아 세두의 다채로운 내면 연기로 영화 팬들 사이에서 필람영화로 떠오른 <프랑스>가 오늘 개봉과 동시에 감상 포인트를 공개했다.

▲ ‘프랑스’ 메인 포스터 [사진=엠엔엠인터내셔널]
▲ ‘프랑스’ 메인 포스터 [사진=엠엔엠인터내셔널]

화면 가득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레아 세두의 매력으로 화제가 된 영화 <프랑스>가 오늘 개봉과 동시에 영화를 200% 즐기기 위한 감상 포인트를 공개했다. <프랑스>24시간 뉴스채널의 간판 스타 프랑스 드 뫼르가 스스로 만든 인기의 덫에 걸려 무너졌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이야기로, 진실과 허구라는 미디어의 양면성을 익살스럽게 풍자하는 동시에 그 속에 갇힌 한 인물의 내면을 클로즈업한 작품이다. 2021년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프랑스 정통 영화 매거진 카이에 뒤 시네마가 2021년 영화 베스트 5에 선정하는 등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 스크린을 장악한 레아 세두의 소름끼치는 연기 신공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매 장면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레아 세두의 연기이다.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슈퍼스타이자, 매니저가 대단해를 연발할 정도로 굉장한 톱뉴스를 만들어내는 재주꾼이면서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인 주인공 프랑스는 모든 걸 다 가진 사람처럼 보인다. 하지만 미소 짓는 그녀에게 카메라가 점진적으로 다가갈수록 마치 현미경을 들여다보듯 그녀의 불행한 내면이 출렁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익살맞게 장난을 치다가 갑자기 진지해지고 어느 순간 눈물 흘리는 그녀를 보면 낯설고 기이하기까지 하다. 이런 감정의 공중곡예를 레아 세두는 현실감 넘치게 해낸다. “말할 것도 없이, 레아 세두 최고의 연기”(정성일 평론가), “전편을 통해 강력하게 군림하는 레아 세두”(이동진 평론가) 등의 찬사가 나오는 이유이다. 여기에 덤으로, 화려한 명성에 걸맞게 명품을 휘감은 주인공의 패션도 놓칠 수 없는 또 다른 볼거리이다.

# 허구와 리얼리티를 오가는, ‘위반의 거장 브뤼노 뒤몽의 영화 실험

두번째는 프랑스 블랙 코미디의 대가라 불리는 브뤼노 뒤몽 특유의 영화 형식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하나의 스타일에 안주하지 않고 매번 새로운 도전을 하는 감독으로 유명한 뒤몽은 이번 <프랑스>에서도 뉴스 미디어를 소재로 풍자와 멜로드라마를 독특하게 결합시킨 연출을 선보인다.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조악해 보일 정도로 과장되고 왜곡된 장면들이 예상치 않은 곳에서 튀어나오면서 영화의 리얼리티를 교란시킨다. 이런 부분들을 찾아 그 의미를 생각해보는 것도 이 영화를 즐기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주인공 프랑스가 눈물 흘리는 클로즈업 장면이 많은데 그 눈물의 의미가 무엇일까 곱씹어보면 감동과 재미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승희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가짜를 보여줌으로써만 진실에 다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가장 영화적인 언어로 빚은 작품이라 평한 바 있다. <프랑스>는 가슴과 머리를 무수히 오가며 느끼면서 동시에 사유하는 매우 독창적인 영화이다.

두 번의 시사회 이후 주연 배우와 작품성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지독한 브뤼노 뒤몽, 대단한 레아 세두”(정지혜 평론가), “영화 전체를 휘감는 대단하고 매력적인 레아 세두”(신지혜 CBS아나운서), “고매함부터 부박함까지를 천연덕스럽게 오가는 레아 세두 덕에 지루할 새가 없다.”(남선우 씨네21 기자), “연기력에 빠져서 레아 세두만 본 프랑스! 무조건 N” (XXX, 익스트림 무비), “레아 세두 최애 여배우로 등극”(XXX, 익스트림 무비), “미친 연기에 흠뻑 빠진 133”(CXXX, CGV), “레아 세두의 셀럽력이 엄청나다!!”(XXX, CGV), “이제 1월이 막 시작되었지만 올해 이보다 더 뛰어난 영화를 볼 수 있을까요?”(XXX, 익스트림 무비),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에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끝까지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XXX, 익스트림 무비), “이 영화가 왜 걸작인지 보면 알 수 있다!”(XXX, CGV),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PXXX, CGV), “뒤몽의 연출력은 시대, 인물, 계층을 가리지 않고 빛을 발한다” (fXXX, 왓챠피디아), “미국에서 돈룩업이 나왔다면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뒤 뫼르가 있다.” (XXX, 왓챠피디아) 등의 평가가 나오고 있다.

평론가, 관객들의 호평으로 필람영화로 등극한 <프랑스>는 오늘(113)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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