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미세먼지 위기경보 한달 빨라진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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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미세먼지 위기경보 한달 빨라진 이유가?
  • 김학영 기자
  • 승인 2022.01.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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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력대란으로 인해 석탄사용랑이 급격히 증가한 영향?
사진=환경부 홈피 캡쳐
사진=환경부 홈피 캡쳐

중국의 전력대란으로 인해 석탄사용랑이 급격히 증가한 영향으로 인해 미세먼지 관측량이 20021년 보다 한달 빨라진 미세먼지량 작년에는 213일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첫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됐다. 올해 미세먼지 저감조치는 작년보다 한 달 빨라진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인천·경기·충남에 올해 첫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들은 이날부터 초미세먼지 하루 평균 농도가 75/를 초과한다고 예상돼 발령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농도 상황은 지난 8일 밤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미세먼지가 더해져 발생할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 지역은 선제적으로 전날인 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했다.

이런 새행조치로 인해 인천 영흥, 충남 당진·보령 등 석탄화력발전소 4기가 9일 수도권과 충남 등 지역에 대한 올해 첫 미세먼지 저감조치 시행으로 가동을 멈췄다. 또 이들 제외한 나머지 31개 석탄발전소는 발전기 출력을 최대 80%로 제한하는 발전상한제약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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