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심 어머님께서 오늘 고이 영면에 드셨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아드님 못지 않은 민주투사셨습니다. 제게는 또한 큰 어른이셨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어머님의 빈소에 머물며 영결식까지 함께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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