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더 나은 다문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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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더 나은 다문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2.01.0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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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과 함께하는 다문화 정책 간담회 개최

고영인 다문화 위원장과 함께‘더 나은 다문화 사회’정책 간담회 진행
다문화정책간담회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 다문화정책간담회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은 4일부터 충청의 워킹맘, 어르신 등의 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오늘 5일에는 공주 다가온(ON)에서‘더 나은 다문화 사회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으며 다문화 위원장인 고영인 국회의원과 함께 진행하여 좀 더 심도 있게 다문화 가족의 애환을 경청할 수 있었다.

 

김혜경 여사는 인사말에서“더 나은 다문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후보의 장점이 빠름빠름빠름이듯이 오늘 간담회 내용을 후보에게 잘 전달하여 의원님들과 함께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계속 듣는데 소홀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영인 의원은“한국인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때에 받던 차별, 서러움을 반면교사로 삼아 코리안 드림을 품고 온 외국인 주민에게 차별이 아닌 함께 잘사는 공동체의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간담회를 통해 애로점을 듣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외국인 주민 대표로 인사말을 한 네팔의 수베디 여거라즈는 “이주민의 의료보험 중 지역가입자의 경우 부모,자녀의 피부양자 등록이 안 되는 문제와 다문화 가족 자녀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간담회에서 외국인 주민들은‘한국 출생의 4자녀를 둔 외국인 부모의 양육의 어려움, 초등학생의 99%가 외국인 아동인 학교의 교육 방식 개선의 필요성, 동포 자녀의 보육료 지원 배제로 인한 어려움, 결혼 이주민 여성의 국적 취득의 어려움, 사별로 인한 다문화 가족의 지원 부족으로 아이를 놓고 본국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현실적 문제, 중도 입국 자녀의 언어 교육의 공백 등’다양한 애로점을 토로하였으며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었다.

 

오늘 간담회에는 10개 국가의 외국인 주민과 김혜경 여사, 고영인 국회의원(다문화위원장), 이해식 국회의원(배우자 비서실장), 박상옥 공주 다가온 센터장 등 약 2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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