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양당 대선 후보 쌍특검 당장 실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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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양당 대선 후보 쌍특검 당장 실시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12.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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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두 후보는 이제 침대에서 내려와 특검 회피를 위한 침대축구 그만 하시라"며  바로 당장 쌍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심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임선대위회의에서 "이재명 후보는 어제 김천 시장에서 국민에 도움이 되는 일이면 누가 주장 했든지 상관없이 무조건, 지금 당장,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말한 만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 말 그대로 무조건! 지금 당장!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특검을 시작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후보도 이미 부산저축은행 건을 포함하는 데 합의한 만큼, 더 이상 피할 곳이 없으며 심판도 이미 정의당과 국민의당이 보겠다고 말씀드린 만큼 오늘 중에 당장 쌍특검을 합의해 진정성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 후보는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이 갑자기 ‘N번방 방지법’ 재개정을 들고 나섰는데 지난번 광주 사과 파문 때는 강아지를 앞세우더니, 이번에는 고양이를 앞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윤석열 후보가 N번방을 들고 나온 이유가 ‘일베대통령 프로젝트’ 일환인 것은 누구나 다 짐작하는 바이며 국민의힘이 검열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은 각 포털이 자체적으로 필터링 알고리즘을 보완하면 될 일"이라고 강조하며 "이왕 말이 니온김에 N번방 방지법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정치권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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