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오늘부터 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 모두가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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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오늘부터 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 모두가 노력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12.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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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오늘부터 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하는 만큼 모두가 노력해 확산 방지에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발견에 대한 대규모 확산의 우려가 커지고 있어 지난주 이재명 후보와 긴급 대책회의와 당정간담회 개최하는 등 확산방지와 추가대책 강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행이 이번 예산에 백신치료제 구입, 중증환자 병상 확보 등 방역관련 예산을 7조원 규모로 최대한 확보 했지만코로나 확산 추세와 속도에 따라 소상공인 기회를 충분히 지원해준다는 전제 아래 과감한 방역대책이 필요 할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지자체 정부와 함께 3차 백신접종확대, 병상확보, 인력확충 등 추진대책을 면밀히 추진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의원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코로나 위기 방역 예산을 처리할 수 있어 참으로 다행"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정부에서는 내년 1월1일 새해 시작되는 즉시 예산 집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해 주어야 하며 무엇보다 이번 예산에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70조의 예산과 지원 패키지가 들어있어 소상공인에 대한 예산 통과 뿐 아니라 비대상 업종의 소상공인 까지 폭넓게 금융지원을 하기로 결정한 것은 큰 성과"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역화폐를 30조원까지 규모를 늘려서 내년에 충분히 골목상권, 지역상권을 살려 나갈 수 있는 여력을 확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신속 집행통한 소상공인지원 뿐 아니라 국민 한분 한분 감염병으로 부터 안전, 경제 어려움을 입은 이들에게는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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