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명쾌통쾌쇼'에 전화출연, 안진걸 "대선 압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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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명쾌통쾌쇼'에 전화출연, 안진걸 "대선 압승" 기대
  • 이준희
  • 승인 2021.12.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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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 셀럽들 대거 출연 '명쾌통쾌쇼' 열려... 가수 리아, 조정래 감독, 이원종 영화배우 등 소신 표명
이재명 지지 셀럽들이 4일 오후 서울 홍대 우주정거장에서 '명쾌통쾌쇼'를 열고 내년 대선 전망과 이재명 후보에 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명쾌통쾌쇼는 20개가 넘는 진보유튜버채널이 공동 중계했다. (사진 : KIJA2022대선공동기자단/최지혜 기자)
이재명 지지 셀럽들이 4일 오후 서울 홍대 우주정거장에서 '명쾌통쾌쇼'를 열고 내년 대선 전망과 이재명 후보에 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명쾌통쾌쇼는 20개가 넘는 진보유튜버채널이 공동 중계했다. (사진 : KIJA2022대선공동기자단/최지혜 기자)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4일 오후 서울 홍대 우주정거장에서 열린 '명쾌통쾌쇼'에 출연해 현재 초접점 상태에 있는 여야 대선 후보 간 구도와 관련 실제 내년 3월 대선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압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명쾌통쾌쇼에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개그맨 노정렬, 서승만, 시사평론가 박진영, 가수 리아, 작곡가 이지하, 시사평론가 김성수, 조정래 감독, 이원종 배우,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 등 문화예술계와 시민사회 인사들이 나와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 관한 기대를 밝히는 등 2022대선 전망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안진걸 소장은 사회자인 노정렬 개그맨이 이재명 삼행시를 요청하자, "이 - 이제는 경제 대통령, 재 -  재미있는 나라, 서민들도 행복하게 사는 나라, 명 - 명쾌하게 이재명과 함께!"라고 재치 있게 답해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노정렬 사회자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현재 초접점 상황인데, 내년 3월 대선에서 어떠할 것 같냐는 질문을 안진걸 소장에서 던졌다. 이에 안 소장은 "이재명 후보가 더 아주 낮은 자세로 민심 속으로, 민생 속으로, 청년 속으로 매주 타는 민생버스(매타버스)를 타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와 함께하는 셀럽들, 각계인사, 지역위원장들이 매일타는 민생버스로 시민들을 만나야 한다"고 기대했다.

안 소장은 "서민과 중산층이 코로나-19 때문에 힘들고, 금융권 금리 폭리 때문에 열받아 있고, 부동산 양극화 때문에 분노하고 있다"며 "이러한 민심을 어루만지고, 때로는 꾸중도 듣고, 위로도 드리고, 제대로 못한 건 사과도 드리고 하면서 진실하게 다가서면 거의 압승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안 소장은 "대한민국 국민은 촛불시민혁명을 일으킨 국민"이라며 "민주주의, 민생과 평화가 승리하는 (2022년 3월) 대선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이 4일 오후 홍대 우주정거장에서 진행된 '명쾌통쾌쇼'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기대를 밝히고 있다. 안 소장은 이재명 삼행시에 대해서 재치 있게 화답해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 : KIJA2022대선공동기자단/최지혜 기자)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이 4일 오후 홍대 우주정거장에서 진행된 '명쾌통쾌쇼'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기대를 밝히고 있다. 안 소장은 이재명 삼행시에 대해서 재치 있게 화답해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 : KIJA2022대선공동기자단/최지혜 기자)

 

가수 리아 씨가 4일 오후 홍대 우주정거장에서 열린 '명쾌통쾌쇼'에 출연, 2022대선에서 문화예술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문화예술 진흥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가수 리아 씨가 4일 오후 홍대 우주정거장에서 열린 '명쾌통쾌쇼'에 출연, 2022대선에서 문화예술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문화예술 진흥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 : KIJA2022대선공동기자단/최지혜 기자)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구마적으로 열연했던 영화배우 이원종 씨가 4일 오후 홍대 우주정거장에서 진행된 '명쾌통쾌쇼'에서 배우들의 정치적 소신 표명이 결코 비난과 공격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뜻을 밝히며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구마적으로 열연했던 영화배우 이원종 씨가 4일 오후 홍대 우주정거장에서 진행된 '명쾌통쾌쇼'에서 배우들의 정치적 소신 표명이 결코 비난과 공격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뜻을 밝히며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사진 : KIJA2022대선공동기자단/최지혜 기자)

이날 전북 지역 일정을 진행 중이던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노정렬 사회자가 건 전화를 받아 명쾌통쾌쇼에 전화 상으로 출연했다. 이재명 대선 후보는 가수 리아, 서승만 행정학박사, 영화 <귀향>의 조정래 감독 등 출연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성남시장 재직 당시 독립영화를 지원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문화예술계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한국의 콘텐츠 문화산업을 진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명쾌통쾌소는 시사타파TV, 박시영TV, 빨간아재, 김성수TV, 서울의소리, 오마이뉴스TV 등 20여 개가 넘는 진보유튜브채널이 공동 중계 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KIJA2022대선공동기자단이 현장 취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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