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오미크론 대응 입국금지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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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오미크론 대응 입국금지 확대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12.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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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최근 '오미크론'확진자와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상황점검 당정 간담회를 열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 간담회에서 "정부가 중소병원에 병상 확보를 하고 있는데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 그 즉시 보상이 이루어 지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보상이 바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늦으면 상당한 반발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보상 체계가 바로 시행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 입국자에 대해 "나이지리아를 통해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 했지만 8개 국가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확대해야 하며 자가격리 조치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당정 간담회에는 정부측에서 보건복지부 2차관과 질병관리청 차장 등이 참석해 최근 코로나 19 확산세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재택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의 시급성과 재택 치료 대상자의 치료와 보상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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