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해양자율방제대 활동사례 경연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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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해양자율방제대 활동사례 경연대회 실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11.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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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청 소속서 81개 해양자율방제대 중 완도서 소안해양자율방제대가 최우수로 뽑혀
▲사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청사 전경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이 완도해양경찰서 소안해양자율방제대를 최우수 해양자율방제대로 선발했다.

서해해경청은 지난 25일 해양자율방제대 활동사례 경연대회를 열고 최우수작 1점과 공로작 4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완도서 소안해양자율방제대의 당신의 거친 손이 자랑스럽습니다이다.

공로작은 군산서 고군산해양자율방제대의 군산 해양자율방제대, 인센티브 확대 추진’, 여수서 덕촌해양자율방제대의 푸른 거문도의 바다, 민관 합심으로 지켜내다’, 목포서 삼학도해양자율방제대의 미항 목포, 등잔 밑을 밝혀라’, 부안서 도청해양자율방제대의 부안, 고창의 모든 방제대 전용 창고 설치로 신속한 자율방제 실천이다.

해양자율방제대는 도서지역 및 원거리 항·포구에서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어업인과 지역주민이 스스로 방제대원으로서 초동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조직된 민간단체다.

서해해경청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소속서의 해양자율방제대를 대상으로 창의성, 노력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 4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서면 심사로 했다.

최우수로 뽑힌 완도서 소안해양자율방제대는 전국 최초로 교육 동영상을 제작·배포해 해양자율방제대의 역량을 향상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해양오염방제 소식지를 발간해 민간 방제대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폐어구 수거와 원거리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에 지원활동을 벌인 성과도 인정받았다.

최우수작과 공로작에는 표창, 부상 등이 수여된다.

김만중 서해해경청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경찰서별로 운영 중인 해양자율방제대의 활동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역의 자율적인 해양오염 방제기능을 강화하고자 한다깨끗한 해양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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