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민간해양구조대(드론, 서프)와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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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민간해양구조대(드론, 서프)와 합동 훈련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11.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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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체계 강화 및 해양사고 대응 능력 향상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24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조산해변에서 민·관 구조협력 체계 강화 및 해양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하여 한국해양구조협회 민간해양구조대(드론, 서프)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현장대응 구조세력인 해경구조대, 파출소 근무자와 민간해양구조대 드론, 서프구조대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형지물 장애로 경비함정, 구조정 등 선박 접근이 어려운 해역에서의 사고발생시 드론 및 서프보드를 활용하여 수색 구조하는 훈련이다.

또한, 서프레스큐, 구조사례 공유 등 이론교육과 드론구조대의 익수자 위치·상태 확인, 해경과 서프구조대의 서프보드를 이용한 구조 훈련 순으로 진행되었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수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간해양구조대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훈련 및 상황별 구조 방법 공유 등으로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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