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전두환,성찰 없는 죽음은 그조차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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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전두환,성찰 없는 죽음은 그조차 유죄.."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11.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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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과 관련해 "역사를 인식 한다면 국가장 얘기는 감히 입에 올리지 않기를 바란다"며 "성찰 없는 죽음은 그조차 유죄"라고 비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정의당 선대위를 통해 낸 입장문을 통해 "전두환씨가 끝내 진실을 밝히지 않고 광주 학살에 대한 사과도 없이 떠났다. 역사의 깊은 상처는 오로지 광주시민들과 국민의 몫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심 후보는 "전두환씨는 떠났지만 전두환의 시대가 정말 끝났는지라는 무거운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며 "그렇기에 오월의 빛을 되찾는 일은 중단 없이 지속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월의 빛을 찾는 일은 중단없이 지속 되어야 하며 그늘에 가려진 진실을 발굴하고 책임자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이 시간 원통해 하고 계실 5·18 유족 여러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이며 "전두환 씨는 떠났지만 전두환 시대가 정말 끝났는지 무거운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며 5.18 유족들에게 거듭 위로를 전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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