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선 김승호 시인, '시의 날개를 달다' 출판기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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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 김승호 시인, '시의 날개를 달다' 출판기념식 거행
  • 조기홍 기자
  • 승인 2021.11.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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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조기홍 기자]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는  20일 오후 2시 고양시 소재 일산동구청 2층 다목적실에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으로 부터 선정된 창작지원 작품으로 개인시집을 발행케 된 다선 김승호 박사의 제 3집 출판기념식과 문학포럼을 개최했다.

조기홍 시인의 진중하고 우렁찬 사회로 "꽃 시인 시의 날개를 달다" 개회 선언과 함께, 다선 김승호 시인의 시를 낭송하며, 장내 분위기는 축제였다.

사진제공 김정호 사진작가

 

이날 행사에는 문학계 원로인 을목 도창회 교수와 천등 이진호 박사, 송강문학관장 이자 문봉서원 원장 이은만 선생이 문학계를 대표해서 자리를 빛냈고 시인 및 예술인, 지인들의 발걸음 및 경향각지에서 보내온 축하 화환 및 화분들이 기념식장을 채웠다.
사진제공 김정호 사진작가

 

이벤트 코너는 오후 1시 부터 커리케쳐 작가의 손길로 축하객의 모습을 도화지에 담아 내어 선물을 하였고 국회의원 강병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홍정민, 한준호의 축전과 축기가 답지 했으며, 고양시의회(의장 이길용) 부의장 이홍규, 박용석, 문재호 시의원 등이 참석하였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방재율 도의원의 시인으로서 첫 소감과 인사를 하는 등 시종 화기애애 했다.

도창회 박사는 "꽃 시인의 호칭이 낮설지 않은 이유는 꽃은 만물을 아름답게 하는 생명이기 때문이라며, 김승호 시인의 매일 시를 쓰며, 사물을 사랑으로 바라보는 열심과 열정의 행보가 계속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진호 박사는 "시종 지켜보고 함께하며 느끼는 것이지만 김승호 시인의 매일 시를 쓰며, 정진하는 자세와 문학을 사랑하고 원로를 존중하며, 주변을 다독이고 힘과 열정으로 이끄는 힘의 원천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는다고 칭찬하며, 오늘 두 곳의 행사(출판기념식)가 있었지만 정중히 사양하고 마땅히 이곳으로 왔노라" 고 말하여 자식같은 애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은만 원장(문봉서원)은 "김승호 시인과의 인연으로 참석하게 되었다며, 고양군 시절부터 고양시 30년 승격의 도약처럼 날로 발전과 건필을 빈다" 고 말했다.

이길용 의장은 축사에서  "김승호 시인을 만나, 시인들의 정서와 나눔의 인성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며, 108만 시민을 대표하여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30여명의 고양시의원들께 자비로 구입해 선물하겠다고 말하며, 詩가 전하는 위안과 메시지가 크다" 고 말했다.

방재율 시인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정치인이 아닌 시인으로서 인사를 드린다며, 존경하는 원로 선생들과 문인들의 따뜻한 만남과 교류가 문학인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 듯하다며, 여느 곳과 달리 포근함과 위로를 느끼고 특별히 문우지정과 동생같고 애뜻함을 나누어 주는 김승호 시인의 건필과 건행을 빌고 축하의 자리에 함께 하신 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빈다며, 즉석해서 꽃 시인의 시를 낭독하여 좌중의 박수를 받았다" 고 밝혔다.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회장 김구식)의 업무협약에 대한 설명과 함께 김구식 회장과 공미선 의정부시 분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김구식 회장은 연단에 나와 "인사 올린다며, 물리치료사들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하고 양 단체의 방향성과 물리치료사들의 애환을 소개하며, 조례등 입법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으며, 앞으로 자주 뵙게 될거라며, 김승호 박사와의 우정을 다짐했다" 고 전했다.

이어지는 참석 시인 및 지인들의 축하 시낭송이 있었으며, 조기홍 시인의 센스있는 사회와 위트로 참석자를 무대로 모셔 낭송이나 발언을 듣는 1분 멘트 시간을 갖기도 했다.

임소리 교수와 안소영 선생의 오카리나 연주에서는 감미로운 선율로 모두가 시심에 젖어드는 순간이 되는 듯 장내가 조용했다.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회장 김구식), 일산복음병원(이사장 손재상),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 은평치과(대표원장 이영만 박사), 신문고뉴스(대표 추광규), (사)녹색환경보존협회(회장 임병진), 대한민국예술인(회장 이근배) 문학박사 유승우, 을목 도창회, 천등 이진호, 송라 박경용, 문효치, 임보, 김용재, 김용언 시인, 한국문인협회 제천지회(회장 김명자), 신한대학교(교수, 50주년 기념 추진단장 장용운), 고양시농협자부(지부장 김재득), 고양문화원(원장 이승엽), 전 도의원 이재석,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김홍종),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고양문화재단(사장 정재왈), 예솔출판사(대표 김재선),  한국명시낭송예술인협회(회장 이서윤), 시인 평림 길옥자, 여운만, 윤 자, 이영만, 방재율, 최현숙, 최선규, 김미성(김봄닢), 우수정, 선데이뉴스신문(발행인 신민정), 정치부 이종록 국장, 한국전문기자협회(국장 임수만), 환경일보(국장 전종덕), 뉴스캡쳐(기자 이근재), 이채연 운영위원, 정길순, 문경수, 주혜선 등의 축하가 이어졌다.

이날 주인공인 김승호 시인은 "과한 사랑과 후의에 감사드린다." 단상에서 큰절을 한 뒤 "오늘은 사실 처음으로 갖는 개인시집 출판기념식 이었다. 51%의 지지와 격려가 소중하다는 마음을 가지며, 인생의 옥과 석을 가리는 계기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인은 그냥 얻어지는 훈장이 아니며, 시를 써야 시인이다 강변 했다. 여러가지 상을 받고 프로필을 나열해도 진정한 가치는 꾸준한 노력과 정진이며, 자신을 깨우고 이웃을 살리는 일 그것이 이시대의 시인의 할 일이요 덕목"이라고 말했다.

한 관계자는 "인생의 소중한 시간과 자신의 역사를 '넌 무엇을 했냐' 라는 화두를 갖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울 수 있었다" 고 전했다.

꽃승호로 유투브에서도 활약중인 다선 김승호 시인의 이번 시집 출간으로 또 하나의 획을 긋는 역사가 지속되고 있었다.

출판기념식 후에는 "이 시대의 개성파 5인 작가의 작품. '자연을 품다' 가 전시중인 가온갤러리 1관에서 사진분과 위원장 김정호 작가의 사진전시를 관람하며, 협회의 우의를 다지기도 했다.

사진제공 김정호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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