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민주당 원외지구당 위원장들이 나서서 조직한 일명 '파란별동대'가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즉각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원외지구당 협의회는 이날 "김건희씨가 주장하는 도이치모터스 투자로 손해를 봤다고 주가조작이 범죄가 아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하면서 

현재까지 구속된 5명 그리고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에 대해 즉각 수사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 협의회가 19일(금)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김건희씨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일시 : 19일(금) 오후 2시

장소 : 서울중앙지방검찰청(동문)

참석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 협의회 대표, 남영희 인천동•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이동기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위원장, 정다은 경주 지역위원장,

이덕춘 원외지역위원장 협의회 법률지원단장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