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코로나 확산 병상확보 철저히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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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코로나 확산 병상확보 철저히 노력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11.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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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일 3000명을 넘어서는 최근 상황과 관련해"정부는 방역과 의료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해 상황을 안정 시키는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며 모처럼 일상의 활기를 되찾는 가운데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느는 것에 대한 문 대통령의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고령층 중심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는 만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병상 확보에 철저한 노력을 해야한다”고 당부 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또한 “추가 접종 간극을 좁힌 만큼 추가 접종이 조기에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라”면서 “행정명령도 발동한 만큼 병상 확보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과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외국 사례를 언급 하면서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이 순탄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숱한 고비를 잘 헤쳐온 것처럼 단계적 일상 회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국민들도 불안해 하지 말고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접종 참여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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